중국의 2021년 8대 중점임무
1. 국가 전략과학기술 역량 강화외환보유고 운용수익
2. 산업.공급망의 자주통제 역량 증대
3. 내수 확대 지속
현재까지 정부주도경제로 이끌어갔으나, 앞으로 소비주도로 계획할예정.
2017년부터 공급 측 구조개혁 단행을 통해 과잉부채,과잉설비,과잉재고를 강제축소하면서 관련기업이 부도.
2021년은 '수요측 구조개혁'. 핵심은 대수의 GDP동행, 내수확대에 있다.
부동산 투기로 유입될 자금을 소비로 유도하려한다.
4. 개혁개방의 전면적 추진
5. 종자와 농지문제 해결
6. 자본의 무분별한 확장 방지와 반독점 강화
7. 대도시 주거문제 해결
8. 탄소중립 추진
중국은 전세계에서 미국다음으로 가장많은 자동차를 판매.
오존층이 파괴되서 북극이 녹으면 중국이 가장막대한 피해를 입음.
상하이는 해발1미터도시이기 때문에 해수면 상승시, 중국의 최대경제도시를 잃을수있다. (북경,심천도 위험)
때문에 녹색딜을 추진할수밖에 없음.
((cf)) 최근 알리바바alibaba-앤트파이낸셜ant financial그룹 이슈
앤트파이낸셜 그룹 상장 무기한 연기 등 반독점 규제는 2020년 1월 반독점법 개정에 의한 것이다. 공룡 인터넷 기업들의 데이터 권력이 국가를 넘어서면서 11월, '플랫폼 경제 반독점 규제안'을 만들었다. 앤트파이낸셜그룹은 10배 레버리지 단기 고리대금업(파생상품)을 통한 ABS 발행이 금융위기급 사태가 우려됐다. (서브프라임모기지사태와 같은 결과 우려). 이는 감독기관의 제재를 피해갔던 핀테크 기업 앤트그룹이 IPO를 통해 금융당국의 제재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