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시총 : 137875억 (2022.8.25)
-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35.25 %
- 동사는 1962년 현대양행으로 설립되었으며 1980년 중화학공업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정부에 귀속, 한국중공업으로 변경됨. 2001년 두산중공업으로 상호 변경. 발전설비 및 담수설비, 주단조품, 건설(두산중공업), 건설중장비 및 엔진(두산인프라코어), 토목과 건축공사(두산건설) 등의 사업을 영위중임. 17,000톤 프레스 도입으로 발전과 산업 분야의 초대형 단조품 시장 공략을 더욱 가속화할 계획임.
- 2022년 3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29.7% 증가, 영업이익은 20.6% 감소, 당기순이익 적자전환. 현재 동사에서 개발중인 대형 가스터빈은 2022년 상용화를 목표로 일정에 ?춰 기술개발이 진행되고 있음. 에너지 Value chain 내 신규 사업 기회 발굴을 진행 중에 있으며,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수소 및 탄소 자원화 시장에서의 신규 사업화 추진을 검토 중.
<관련기사>
2022.8.25
한국수력원자력의 3조원 규모 이집트 엘다바 원전 건설 사업 수주는 '탈원전 직격탄'을 맞은 국내 원전 생태계에 낙수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신한울 원전 3·4호기 건설 재개, 체코 두코바니 원전 수주 참여 등이 진행되고 있지만 원전 수주 확정이나 착공까지는 시간이 적지않게 소요되는 만큼, 단기에 참여가 가능한 엘다바 원전사업이 '가뭄의 단비' 같은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탈원전 정책 여파로 타격을 입었던 우리나라 원전 기술력에 대한 국제적 신뢰를 회복했다는 점에서도 긍정적이다. 10년 이상 해외 수주 명맥이 끊긴 상황에서 '탈원전 국가' 낙인을 벗고 원전산업의 부활을 알리는 신호탄이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한수원이 3조원 규모의 이집트 엘다바 원전 건설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25일 밝혔다. 엘다바 프로젝트는 이집트 원자력청이 발주하고 러시아 ASE사(러 로사톰 자회사)가 수주한 엘다바 지역의 1200MW(메가와트)급 원전 4기 건설사업이다. 우리나라는 원전 노형이 아닌 원전 건설 시 활용되는 기자재 공급과 발전부문의 터빈 시공에 참여하게 된다.
◇ 200개 이상 원전 기자재 업체들 '낙수효과' 기대…"새로운 활력"
문재인정부 '탈원전 정책'으로 고사 위기에 몰렸던 국내 원전 기업들은 이번 수주로 단비를 맞게 됐다. 국내 기업 부품이 다수 공급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원전 업계가 입을 '낙수효과'는 작지 않을 것으로 분석된다.
당장 엘다바 원전 시공은 국내 유일의 원전 주기기 생산업체인 두산에너빌리티가 맡을 계획이다. 200개가 넘는 두산에너빌리티 협력사들도 일감이 늘어날 전망이다. 냉각기와 펌프 등 보조기기 상당수에는 국내기업 제품이 쓰인다.
원전업계 관계자는 "두산, 현대건설 등 국내 원전 건설사는 물론 국내 원전 기자재 공급 기업들도 함께 참여하면서 원전 생태계에 새로운 활력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 사막 원전 건설 노하우 통했다…기술력 국제적 신뢰 회복 수혜
이번 수주는 규모를 떠나 2009년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 건설 수주 이후 명맥이 끊겼던 해외원전 건설 사업을 13년 만에 다시 이어갈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다.
10년 이상 해외 원전 수주를 못한 데다 문재인정부 이후 '탈원전 국가'라는 낙인까지 찍히면서 다른 국가들이 의문을 품었던 우리나라 원전 건설 기술력에 대한 신뢰를 회복한 것은 해외 원전 추가 수주의 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우리나라는 UAE 바라카 원전 건설을 통해 사막 원전 경험을 쌓았다. 여기에 지난해부터 바라카 원전 1·2호기가 순차적으로 가동되자 원전 건설 및 운영 능력을 점차 입증받았다. 엘다바 원전도 사막에 짓는 원전인 만큼 우리나라가 UAE에서 쌓은 노하우가 강력한 경쟁력으로 작용한 셈이다.
UAE 원전 협력이 중동지역 원전 수주의 교두보가 된 것 처럼 아프리카 역내 중심국인 이집트 원전 선점은 원전 기업 해외진출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가 목표로 정한 60조원 규모의 원전 수주전에도 힘이 실릴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는 이미 8조원 규모의 체코 두코바니 원전 사업에 출사표를 던진 상태다. 폴란드가 추진 중인 40조원 규모의 신규 원전 건설 사업도 정부가 노리는 프로젝트 중 하나다. 정부는 "2030년까지 원전수출 10기 목표 선언 이후 가시화된 최초의 수주성과"라며 "체코·폴란드 등 중점 수주대상국에 본격적인 원전수출을 위한 강력한 모멘텀을 만들어낸 것"이라고 평가했다.
<재무추이>

<전자공시>
▶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현황

▶주요고객사 및 매출현황
당사는 산업의 기초 소재를 생산하는 주조/단조부터 원자력, 화력 등의 발전설비, 해수담수화 플랜트, 환경설비 및 연료전지 등 신재생 관련 기자재 등을 제작하여 국내외 플랜트 시장에 공급하는 대표적인 발전설비 제작 및 시공하는 전문 기업입니다.
사업별로 보면 원전의 핵심 설비와 핵연료 취급 설비, 핵연료 운반 용기(Cask) 및 원자로 계통 보조기기의 대부분을 제작하여 공급하고 있고, 국내외 화력발전소에 핵심 주기기를 공급하고 있으며, 해수담수화의 다단증발법(MSF), 다중효용증발법(MED) 및 역삼투압법(RO) 세가지 프로세스 기술의 턴키방식으로 담수화플랜트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플랜트의 설계에서 기자재 제작, 설치, 시공, 시운전까지의 전 과정을 일괄 수행하는 EPC 사업과 장기유지보수서비스 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수한 주조 및 단조 설비/ 역량을 바탕으로 발전설비 소재를 비롯선박, 제철, 금형공구강 및 각종 산업설비용 대형 주단조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가스터빈, 풍력, 태양광, 수소, 연료전지 등과 같은 친환경에너지 사업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환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 밖에 농업/조경용 소형장비, 이동식 전기 및 공압 생산장비, 지게차 제품군 산업차량에 대해 국내, 북미와 유럽에 주요시설을 두고 생산 및 판매를 영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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