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이 오른 대형주보다 중소형주를 돌아볼때이다.
- 많이 오른 좋은종목중에는 20%정도는 정리해도 되지만, 80%이상은 가져가자. 펀더멘털 안좋은 것은 정리하자.
- 좋은기업인데 올라가지 않은 종목을 들고있어도 이사가지말자. 끝까지 버티자. 견디자. 엉덩이를 무겁게...
- 멘탈관리 잘하자. 2900~2950까지 빠져도 놀라지 말자. 냉정하게 기회가 될수있다고 생각하자.
내가 가진 종목을 합리적으로 추론하자.
- 개인들이 오늘 4조4천억을 매수함.
- 증권주, 건설주 오늘 잘갔음
- 나머지는 모두 급락.
- 하락종목이 1800개, 상승종목 400개 정도.
- 지수가 빠져도 즐겨라. 이럴때 일수록 한번더 점검하고 더 사기. 위험한 신호가 나오면 모두매도해야하지만, 지금은 지수가 상승방향이다. 아직멀었음. 돈은 돌고돈다.
- 예탁금계속 들어오고있음. 100조 넘길것으로 예상.
- 삼성전기는 끝까지 들고가기
- 건설주중에는 대림건설 괜찮은것같다.
- 카카오는 함부로 파는 게 아니다. 앞의 숫자가 5로 바뀌어야 함.
- 엠씨넥스 : 애플카 모멘텀. 자율주행차. 오늘 축하.
- 현대모비스,삼성전기 지금 사라고는 안하나, 끝까지 들고가기.
- 대형주 중에 아직 매력있는것은 sk. 지수레벨을 보면 아직 덜오른것 같다.
이런 기업들 중에 향후전망도 좋고, 주가가 많이 안간 종목은 점검해볼만 하다.
- spc삼립이 주가가 바닥. 3분기 실적좋음. 농산물가격이 올라가면 수요가 늘고 실적이 올라갈것으로 예상. 휴게소도 있음.
- 코오롱 글로벌도 주가가 몇달 쉰상태
- 영원무역 주가도 부담없는 상태
- 동국제약 마데카솔 실적되게 좋은 편.
- 매일유업 대바닥. 아무도 관심가지지 않는 종목. 하방이 닫혀있는 종목.
- 옆으로가는 종목중 우량기업을 봐라.
- 제발 아는기업 투자해라. 모르는 기업은 투자하지 말아라. 내가 공부해야함.
- 두산퓨얼셀: 좋은기업이나, 지금자리(57400원)에서 사라고는 못하겠음. 기술적으로 6만원과 5만원사이에서 왔다갔다 할 것으로 예상. 그러다가 레벨업할것 같음. 추세상으로는 아직 상승구간이고 견조함.
[뉴스보기]
- 공매도 재개연장가능성. --> 증시에는 긍정적
공매도는 개인이 하기 힘들기때문에, 안하는게 낫다고 생각한다.
- 쿠팡이 나스닥 예비심사 통과해서 30조원가치를 평가받음. --> 다른업종에도(11번가등) 긍정적.
- 문재인대통령이 '우선순위에 따라 전국민 무료백신접종'
[ 리서치 ]
- 하반기 LG화학 IPO, LG화학을 110만원까지 보고있음. catl과 비교해보면 시총 95조까지 갈 가능성. 130이라고 생각하면 그 전 110만원부터 분할로 정리해 나가야함.
만일 ipo를 하게 되면 투자매력도가 떨어짐.
- NAVER: 일본투자.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등으로 들어가는 돈이 많아서 매출은 좋으나, 이익은 많이 안난다. 2분기부터 좋아지는 그림을 그려보자.
- PI첨단소재: 전세계 1등 스마트폰필름업체, 공급부족. 지금 현재 많이 안오른상태.
- 2021년 kospi영업이익 전망치가 187조원.
- 삼성전자가 tsmc가 66.5% 디스카운트 상태. 회복되는 성장기에는 tsmc보다 삼성전자가 더 유리함. 경기둔화때에는 tsmc가 유리.
- 현재 kospi시가총액 top10종목의 시총비중은 47.6%, 닷컴버블의 기점이었던, 98년 10월말(49.5%) 당시에 준하는 수치다. 역사적 최정점 00년 5월 말 당시 62%로 올라감.
- tesla와 non-tesla의 경쟁구도 시작. 데이터 플랫폼 싸움. --> 빅테크기업과 협업은 현대차에대한 새로운 가치부여의 근거.
- 대림건설, 자이애스엔디 분양이 잘되고있음.
- NCMA배터리 : 니켈,코발트망간 배터리에 알루미늄을 넣어서 안정성을 올림.
- 전고체배터리: nio에서 한다고함. 리튬이온배터리시장에는 위협. 시장에 나올때 가격이 중요함. 기술성으로 안정성을 높인 리튬이온배터리가 나온다면 더 저렴한 리튬이온배터리가 시장에서 채택될수도 있다.
- 토지가격을 공시지가로 맞게 올려보려서 원베일리가 비싼 분양가로 승인받음. 현대건설이 참여한 둔촌주공 재건축 단지의 예상분양물량은 2020년 주택분양실적의 15% --> 대형건설사에 호재.
- 삼성엔지니어링: 달러환율이 떨어지는것은 악재. 유가상승이 긍정적. 삼성전자,삼성바이오로직스 그룹의 매출이 많음.
- 앨범과 음원매출비중이 jyp 49%,에스엠 33%, YG24%, 빅히트 37%(추정).
- JYP가 엔터주중 대장. 니쥬가 고마진 해외매출증가.
-과거, 대부분 저점에서 반등한지 약1년, 저점에서 약2배올랐을때 9%이상 급등하는 경우가 많았다. 금리/물가 상승이나 중국의 부채위험관리 등 풀린 자금으로 인한 리스크를 정상화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유동성 문제가 조정의 빌미가 될 것. 현재 시점에서 본다면 2월에서 5월에 있을 이벤트들을 주목한다.
- 현대차는 폭스콘이 될까? TSMC가 될까? 현대차는 e-gmp라는 플랫폼을 갖고있다. 구글,애플,아마존이 하드웨어시스템이 필요할것이다. 삼성이 가만히 있을까?
- 현대차 목표주가: 325000원, 기아차: 100000원, 현대모비스: 510000원, 에스엘: 30000원, 평화정공,성우하이텍
- 폭스콘은 아이폰 출시초기에는 per을 높게 받았으나, 스마트폰을 대신만들어주는 이익률이 거의 없는(2-3%) 사업(하청업체)이라 나중에는 낮아짐. tsmc는 파운드리 반도체 위탁생산업체 --> 프리미엄을 받으니, 밸류가 올라감.
- 삼성전기, 엠씨넥스는 장기투자
- 코스피 13~14%상승하면 채권시장 대비 매력이 약해진다. 3500까지 상승하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채권대비 투자매력도 떨어진다.
- 동국제약- 마데카크림, 화장품사업의 중국진출 본격화. 테스트마케팅했는데 벌써 15억범. 인사돌, 오라메디, 자회사중 동국생명과학(조영기-위장촬영)
- 환인제약: 정신과 의약품 지속적증가, 목표주가 22000원.
- JW생명과학: 포도당(수액), 수액제 사업의 장기적인 성장성. 영양수액제, 마진율좋고, 유럽지역으로 수출을 많이함. 코로나19의 영향이 미미했음. 꾸준한 실적증가. 주가가 많이 못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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